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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왜 생기고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가 흔히 보는 집안 먼지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집 안에서 발생하는 사람의 각질, 섬유 조각, 꽃가루, 동물의 털 등 다양한 요소가 뒤섞여 만들어집니다. 이 먼지들은 눈에 잘 띄는 바닥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가구나 벽, 천장, 전등 갓, 창틀 등 곳곳에 내려앉습니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먼지들이 우리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효과적인 먼지 청소의 핵심은 ‘순서’입니다

많은 분들이 청소기를 먼저 돌리거나 물걸레질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이미 가라앉아 있던 먼지들을 다시 공기 중으로 흩날리게 만들어 비효율적인 청소가 될 수 있습니다. 집안 먼지 90% 잡는 청소 루틴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바로 ‘위에서 아래로, 먼지부터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먼지를 두 번 닦는 수고를 줄이고 청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환기는 필수, 청소 전후로 충분히 진행하세요 청소의 시작과 끝은 환기입니다. 청소를 시작하기 전, 창문을 활짝 열어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 중에는 먼지가 공기 중으로 날리기 때문에 환기를 통해 이 먼지들이 실외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소가 끝난 후에도 20분 이상 충분히 환기하여 남아있는 먼지와 세제 성분을 제거해야 합니다.

위에서 아래로! 단계별 청소 루틴

1단계: 천장, 벽, 가구 위 먼지 제거 대부분의 먼지는 공중에 떠다니다가 위에서부터 아래로 가라앉습니다. 따라서 청소의 첫 단계는 천장, 전등 갓, 벽, 높은 가구 위와 같이 손이 잘 닿지 않는 높은 곳의 먼지를 먼저 제거하는 것입니다. 마른 극세사 걸레나 정전기 청소포를 사용해 먼지를 닦아내면 바닥에 쌓이는 먼지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단계: 가구와 소품, 패브릭 먼지 털기 벽면과 높은 곳의 먼지를 제거했다면, 이제 가구와 소품의 먼지를 닦을 차례입니다. TV, 선반, 테이블 등 표면의 먼지를 닦아줍니다. 이때는 물티슈보다는 마른 극세사 천을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물기가 있는 걸레는 먼지를 한곳으로 뭉치게 하고, 마르면서 얼룩을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파, 커튼, 침구 등 패브릭 제품은 진공청소기의 브러시 노즐을 사용하거나, 밖에서 털어 먼지를 제거해 주세요.

3단계: 바닥 청소기로 먼지 흡입하기 위에서 아래로 청소하면서 바닥에 떨어진 먼지들을 이제 청소기로 흡입할 차례입니다. 이때 진공청소기를 사용한다면, 미세먼지 필터가 장착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기 배출구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인해 미세먼지가 다시 공기 중으로 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청소기 사용 후에는 구석이나 틈새의 먼지를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제거해 주세요.

마무리 청소,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물걸레질로 바닥의 미세먼지까지 잡기 진공청소기로 큰 먼지를 제거했다면, 물걸레질로 바닥에 남아있는 미세먼지를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마른 걸레로 닦는 것보다 물기가 있는 걸레가 먼지를 더 효과적으로 흡착합니다. 물걸레질을 할 때도 ‘위에서 아래로’ 청소했던 것처럼, 방 안쪽에서 출구 쪽으로 나오면서 닦으면 깨끗한 공간을 밟지 않고 청소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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