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국내주식 양도소득세율 개요
해외주식과 국내주식 세율 직접 비교
양도소득세 신고 및 납부 절차
대상자 구분과 면제 기준
절세 팁과 주의사항

국내주식 양도소득세율 개요

국내주식의 경우 대주주 여부에 따라 세율이 완전히 다릅니다.
2024년 기준 대주주(종목별 지분율 1% 이상 또는 시가총액 10억원 이상 보유자)는 모든 양도차익에 20% 세율(5억원 초과 25%) 적용됩니다.
반면 대주주가 아닌 일반 투자자는 2023년부터 도입된 금융투자소득세 체계 하에 연간 5천만원 초과 양도차익에만 20% 세율(5억원 초과 25%)이 부과됩니다.
지방소득세 포함 총세율은 22%~27.5%입니다.

국내주식 양도소득세는 거래소 상장주식에 한정되며, 코스닥·코넥스 포함 모든 국내 상장주식이 대상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으로 3억원 차익 시 대주주가 아니라면 5천만원 초과 2억5천만원에 20% 세금 5천만원 발생, 지방세 포함 5천5백만원입니다.
대주주라면 전체에 세금 적용으로 더 부담이 큽니다.

국내주식 대주주 기준을 미리 확인하세요.
보유 주식 평가액이 10억원 이상이면 무조건 대주주로 분류되니 포트폴리오를 분산해 피할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과 국내주식 세율 직접 비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은 국내주식과 비교해 기본적으로 동일한 20~25%이지만 적용 범위가 다릅니다.
해외주식은 대주주 개념 없이 모든 개인투자자가 동일 세율 적용받으며, 국내주식처럼 대주주 여부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아래 표로 상세 비교해보세요.

구분 해외주식 국내주식 (대주주 아님) 국내주식 (대주주)
기본공제 연 5천만원 연 5천만원 없음
세율 (5천만~5억원) 20% (지방세 2% 포함 22%) 20% (지방세 2% 포함 22%) 20% (지방세 2% 포함 22%)
세율 (5억원 초과) 25% (지방세 2.5% 포함 27.5%) 25% (지방세 2.5% 포함 27.5%) 25% (지방세 2.5% 포함 27.5%)
대상 범위 모든 개인투자자 연 5천만원 초과차익 전체 차익
환율 적용 취득/양도 시 실제환율 없음 없음

주요 차이는 해외주식은 국내주식 양도소득세율과 세율 자체는 같지만, 국내주식 대주주가 아닌 경우에만 공제 혜택이 유사합니다.
해외주식 거래 시 환율 변동으로 실질 세부담이 증가할 수 있어, 달러 강세 시 양도가액 환산액이 커집니다.
2024년 평균 환율 1,350원 기준으로 1만달러 주식 매도 시 1,350만원으로 계산합니다.

실제 예시: 해외주식(미국 테슬라) 1억원 차익 vs 국내주식(삼성전자) 1억원 차익.
둘 다 대주주 아님 기준으로 세금 2,200만원 동일.
하지만 해외주식은 취득환율과 양도환율 차이로 차익이 10% 증가할 수 있어 세금도 그만큼 늘어납니다.

양도소득세 신고 및 납부 절차

1. 거래 내역 확인: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연말 거래명세서 다운로드.
해외주식은 홈택스에서 별도 양도소득 간편장부 작성.
2. 양도차익 계산: (양도가액 – 취득가액 – 거래수수료 – 환전수수료)로 순차익 산출.
해외주식 환율은 한국은행 고시환율(매매기준율) 적용.
3. 공제 적용: 연간 모든 금융상품 차익 합산 후 5천만원 공제.
손실은 5년 이월공제 가능.
4. 신고 기간: 매년 5월 1일~31일 홈택스 또는 세무서 방문 신고.
납부는 신고 당일까지.
5. 납부 방법: 홈택스 카드/계좌이체, 은행 방문, 우체국.
분납 불가하며 일시납부 원칙.

증권사 자동정산 서비스 이용 시 6월에 정산금 송금되지만, 본인 신고 필수.
미신고 시 무신고 가산세 20%, 신고불성실 10% 부과됩니다.

해외주식 거래 시 증권사 앱에서 ‘양도소득세 계산기’ 활용하세요.
자동으로 환율 적용해 정확한 차익 산출해줍니다.

대상자 구분과 면제 기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대상자는 국내 거주 개인(비영리법인 제외).
비거주자는 국내원천소득만 과세.
면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연간 양도차익 5천만원 이하: 비과세.
2. ISA 계좌 내 거래: 2천만원 한도 비과세(서민형 4천만원).
3. 연금저축 등 세제혜택 계좌: 과세 유예.
4. 상속·증여 취득 주식: 취득가액 상향 조정 가능.

국내주식은 대주주가 아니면서 5천만원 이하 동일 면제.
다만 해외주식은 해외금융계좌 신고 의무(5억원 초과 보유 시 국세청 신고)가 추가됩니다.
6월 말까지 신고 안 하면 과태료 1억원 한도 부과.

해외주식 보유액 5억원 초과 시 반드시 국세청 홈택스 ‘해외금융계좌 신고’ 메뉴에서 신고하세요.
누락 시 세액 20% 가산세입니다.

절세 팁과 주의사항

1. 손실 상계: 해외주식 손실을 국내주식 차익과 합산해 공제.
예: 해외 3천만원 손실 + 국내 8천만원 이익 = 5천만원 과세 대상.
2. 연금계좌 활용: IRP나 연금저축으로 해외주식 투자 시 과세 유예.
3. 분할 매도: 연말 차익 5천만원 미만으로 맞춰 매도 타이밍 조절.
4. 환율 리스크 관리: 환율 하락 시 매도해 차익 최소화.
5. 증권사 선택: 양도세 원천징수 서비스 제공 업체 이용(2025년부터 확대 예정).

주의사항: 2025년부터 해외주식 양도세 기본공제 2천만원으로 축소 논의 중이니 최신 법령 확인 필수.
다주식 보유 시 종목별 대주주 기준 합산 여부 주의(국내주식 한정).

절세 방법 적용 조건 혜택 금액 예시
기본공제 연 5천만원 초과차익 5천만원 비과세
손실이월 5년 내 손실 발생 1억 손실 시 2천만원 세금 절감
ISA 계좌 가입 후 거래 2천만원 한도 비과세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언제 신고하나요?
매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홈택스에서 신고·납부합니다.
증권사 거래명세서를 첨부해 양도차익 계산 후 제출하세요.
미신고 시 20% 가산세 부과됩니다.
국내주식 대주주 기준은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상장법인 지분 1% 이상 또는 보유 주식 평가액 10억원 이상이면 대주주입니다.
코스피·코스닥 모두 적용되며, 배우자·미성자 주식 합산합니다.
해외주식 환율은 어떻게 적용하나요?
취득일 한국은행 고시환율로 취득가액 환산, 양도일 환율로 양도가액 환산합니다.
거래일로부터 1영업일 전 환율 사용.
증권사 명세서에 자동 기재됩니다.
양도소득세 환급은 가능한가요?
과다 납부 시 다음 해 5월 정산 신고로 환급 가능합니다.
홈택스 ‘환급신청’ 메뉴 이용, 계좌번호 필수 입력.
처리 기간 40일 소요.
해외주식과 국내주식 세율이 같다면 왜 구분하나요?
세율은 유사하나 해외주식은 대주주 면제 없고 환율 리스크 추가, 해외금융계좌 신고 의무가 있습니다.
국내주식은 거래 편의성 높아 공제 혜택 실효성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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