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여권 발급 절차 및 소요 기간
여행을 떠나기 위한 첫걸음인 여권, 요즘은 모두 전자여권으로 발급받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과거의 종이여권과 달리, 전자여권은 여권 표지 안쪽에 IC칩이 내장되어 있어 보안성이 더욱 강화된 최신형 여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새로 발급되는 모든 여권은 전자여권 방식으로 통일되었기 때문에, 일반 국민이 신청하는 여권은 자연스럽게 ‘전자여권 형태의 일반여권’이 됩니다.
그렇다면 전자여권 발급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일반적으로 여권을 신청하고 수령하기까지는 영업일 기준 평균 4일에서 7일 정도 소요됩니다.
하지만 여행 성수기나 특정 기간에는 발급량이 많아져 7일 이상 소요될 수도 있으니, 미리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 신청 후에는 접수증을 받게 되는데, 이 접수증에서 여권 발급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발급 기간은 신청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급하게 여권이 필요하신 경우라면 해당 기관에 문의하여 정확한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자여권 발급 신청은 가까운 구청 여권민원실 또는 외교부 여권과를 통해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에는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대리인 수령도 가능합니다.
대리인 방문 시에는 위임장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에서 긴급 단수여권(1년 유효)을 발급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상황에 따라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자여권과 일반여권의 차이점
많은 분들이 ‘일반여권’과 ‘전자여권’을 혼동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현재 대한민국에서 발급되는 일반여권은 모두 전자여권 방식입니다.
즉, ‘일반여권’은 용도의 구분일 뿐, 실제로는 전자여권의 형태로 발급되는 것입니다.
과거에 사용되던 일반여권은 IC칩이 내장되지 않은 종이 형태의 여권을 의미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여권을 신청하시면 모두 전자여권으로 발급받게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자여권 발급 비용
전자여권 발급 비용은 여권의 종류(일반여권, 외교관여권, 긴급여권 등)와 유효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발급받는 10년 유효기간의 전자여권(58면) 발급 비용은 60,000원입니다.
25년 이상 58면 여권은 60,000원, 58면 10년 이상 60세 이상은 55,000원, 25년 이상 60세 이상은 55,000원입니다.
25년 이상 48면은 57,000원, 10년 이상 48면은 57,000원, 10년 이상 60세 이상은 52,000원, 25년 이상 60세 이상은 52,000원입니다.
(2024년 기준) 발급 비용은 내국인 기준이며, 수수료는 별도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최신 발급 비용은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 또는 해당 지자체 여권민원실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필요 서류 및 준비물
전자여권 발급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신청인의 신분증이 필요하며, 여권용 사진 1매를 준비해야 합니다.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것으로, 귀가 노출되고 바탕이 흰색인 규격에 맞는 사진이어야 합니다.
만약 여권을 갱신하는 경우라면 기존 여권도 함께 지참해야 합니다.
또한, 여권 발급 신청서는 신청하는 장소에 비치되어 있으므로 현장에서 바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만약 미성년자나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니, 방문 전 해당 기관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FAQ
따라서 발급 기간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평균적으로 영업일 기준 4~7일 정도 소요되며, 성수기에는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여권을 재발급받아야 합니다.
수령 또한 직접 방문하거나 대리인을 통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