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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MaaS 앱 개편 및 할인 혜택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앱인 ‘코레일 플러스(+)’의 사용자 환경(UI)을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이 앱은 열차 승차권 예매뿐만 아니라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 숙박, 짐 배송 등 여행 전반의 이동 및 편의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역 내 매장에서 식음료를 미리 주문하고 픽업하는 ‘커피&빵’ 서비스 이용 가능 역 목록을 한 화면에 보기 쉽게 표시하여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가을 단풍철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코레일+’ 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이 기간 동안 ‘커피&빵’ 서비스는 20% 할인되며, 카셰어링은 최대 60%, 숙박은 최대 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관광택시 이용 시 3000원, 짐 배송 서비스 이용 시 1000원의 할인 혜택도 함께 적용됩니다.
카셰어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스마트한 철도 여행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코레일 MaaS 앱은 단순한 이동 수단 예약을 넘어, 목적지 도착 후 필요한 2차 이동 수단 확보, 식음료 픽업, 숙박 예약까지 하나의 앱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여행’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추석 승차권 예매 준비 사항

올해 추석 승차권 예매는 코레일과 에스알(SR) 통합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명절 예매입니다.
따라서 ‘통합 회원’ 가입 또는 전환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추석 명절 열차 승차권 예매는 9월 3일부터 시작되며, 모바일 앱 ‘코레일+’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사전 예매는 9월 3일과 4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됩니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통합 회원으로 전환되지만, 에스알에만 가입한 회원은 모바일 앱 ‘코레일+’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통합 회원 가입 또는 전환을 완료해야 합니다.
예매 당일 회원 전환 시 접속자가 몰릴 수 있으므로, 코레일은 이용객들에게 사전 확인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명절 승차권 예매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객들을 위해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추석 예매 사전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예매 절차를 미리 익혀두면 보다 원활하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은 이번 추석 예매를 위해 웹 서버를 평상시 11대에서 60대로, 인터넷 회선을 6Gbps에서 40Gbps로, 대량 접속 제어기를 6대에서 20대로 증설하는 등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또한, 6월부터 총 232회의 모의 테스트를 진행하며 명절 승차권 예매에 대비했습니다.

암표 근절 및 불법 승차권 단속 강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암표 거래 및 승차권 위조 등 불법 승차권 근절을 위한 단속을 강화했습니다.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조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자 8명을 철도 회원에서 강제 탈퇴시켰습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위조 승차권을 실제 열차에서 사용하려던 승객도 적발되었습니다.

암표 의심 거래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의 ‘암표 제보방’에 접수된 시민 제보 25건과 직원이 실제 구매자인 것처럼 접근해 불법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된 10건을 포함합니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 쿠폰을 지급했으며, 상습적이거나 영업 목적으로 암표를 거래한 판매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시민 제보, 암행 단속, 차내 검표를 강화하여 정당한 이용객의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암표 거래와 승차권 위조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므로,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합니다.

고속철도 통합 운영 성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고속철도 통합 운영이 시작된 지 한 달 만에 이용객이 증가하고 국민 교통비 부담이 절감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좌석 및 운행 횟수가 확대되면서 하루 평균 이용객은 전년 대비 11.9%(3만 4000명) 증가했으며, 특히 수서축의 증가율은 27.8%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코레일+’ 통합 앱 회원 수도 2000만 명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주중 23회, 주말 26회의 운행 확대에 따라 전라선, 동해선, 경전선 등 운행 간격이 길었던 노선의 운행 시격이 평균 4분 단축되었으며, 서대전·구포 경유 노선 신설 등 지역 간 이동 선택지도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고속철도와 일반철도 간 환승 할인 혜택이 모든 고속열차로 확대되면서 하루 평균 환승 이용객은 전년보다 64.9%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이번 통합을 통해 ‘하나 된 철도, 국민의 일상을 바꾸다’라는 미래 비전을 공표하며, 국민 중심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철도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통합 앱 개편 관련 논란

코레일이 예매 전용 모바일 통합 앱 ‘코레일+’를 개편하면서 기존 앱의 고도화 작업을 6개월 지연하여 지체상금을 부과받은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및 개발 역량의 한계를 드러낸 업체에 4억 5000만 원의 세금이 투입된 것입니다.
해당 업체는 이전 예매 앱인 ‘코레일톡’ 고도화 사업에서도 계약 기한을 넘겨 지체상금을 부과받은 바 있습니다.

개편된 ‘코레일+’ 앱에는 기존 ‘코레일톡’에 있던 일부 편의 기능이 사라졌습니다.
예를 들어, 왕복 승차권을 한 번에 예매할 수 있었던 기능이 사라지고, 가는 편과 오는 편을 각각 예매해야 합니다.
또한, 큰글씨 모드에서도 시간표 조회 화면에서는 일부만 확대되고, 소요 시간이나 정차역 수 등은 표시되지 않는 등 사용자 편의성이 저하되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코레일 측은 개발 범위 확정 및 발주 시기, 짧은 개발 기간 등을 이유로 수의계약을 진행했다고 해명했지만, 개발 지연으로 지체상금을 물었던 업체와 다시 계약한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앱 개편 후 기존 기능이 사라지거나 불편해진 점이 있다면, 코레일 고객센터나 앱 내 피드백 기능을 통해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FAQ

추석 승차권 예매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추석 명절 열차 승차권 예매는 9월 3일부터 시작됩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사전 예매는 9월 3일과 4일 이틀간 진행됩니다.

코레일과 SR 통합 회원으로 전환해야 하나요?

네, 코레일과 SR 통합 이후 처음 진행되는 명절 예매이므로 ‘통합 회원’ 가입 또는 전환이 필수적입니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 전환되지만, SR 회원만 가입한 경우 별도의 전환 절차가 필요합니다.

코레일 MaaS 앱에서 어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10월 한 달간 ‘커피&빵’ 20% 할인, 카셰어링 최대 60% 할인, 숙박 최대 5%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관광택시 및 짐 배송 할인도 제공됩니다.

코레일 앱 개편으로 불편한 점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개편된 앱에서 불편한 점이나 사라진 기능에 대해 코레일 고객센터나 앱 내 피드백 기능을 통해 의견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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