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장터 종합쇼핑몰 PC버전헤매지 않고 바로 해결하기나라장터 쇼핑몰 이용법
조달청 평가위원 선정 서비스 전면 확대
조달청은 2026년 10월 8일부터 평가위원 선정 서비스 제공 범위를 모든 협상계약으로 전면 확대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평가위원과 기업 간의 유착 등 불공정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수요기관이 전문 인력으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조달청이 평가위원 풀을 제공하고 나라장터 평가시스템으로 평가 집행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에는 지방정부 발주 소프트웨어 사업에는 금액 제한이 없었으나, 그 외 사업은 추정가격 1억원 미만의 협상계약으로 제한되었습니다.
이번 전면 확대 조치로 금액 및 사업 분야에 따른 제한이 사라져 서비스 이용의 문턱이 낮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수요기관은 소프트웨어 사업, 연구용역, 지역 축제 및 행사 용역 등 자체적으로 집행하는 모든 협상계약에서 조달청이 확보한 평가위원 풀과 나라장터 평가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문 평가위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수요기관은 조달청의 평가위원 풀을 통해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보다 안정적으로 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수요기관은 조달청 평가위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조달청은 현재 1만 명 이상의 평가위원 풀을 운영 중이며, 사전접촉 신고센터, 모니터링단, 평가이력관리시스템 등 ‘평가위원 3중 관리 시스템’을 통해 평가 과정의 공정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나라장터 고가 제품 문제 지속 지적
최근 서울교통공사가 나라장터를 통해 CCTV용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42대를 개당 335만 2천 원에 계약하여 납품받았으나, 동일 제품이 온라인상에서는 약 177만 원에 구매 가능했던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이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다수공급자계약(MAS) 제도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MAS 제도는 공공기관이 나라장터를 통해 물품을 구매하고, 입점 업체는 시중가보다 낮은 단가를 유지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납품업체의 나라장터 상 물품 가격이 시중 가격보다 불리할 경우 계약 변경을 통한 단가 조정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나라장터의 고가 제품 문제는 수년간 지적되어 왔습니다.
2026년 3월 감사원 감사 결과에서도 157개 제품의 납품 단가가 최소 20%에서 최대 297%까지 비싼 것으로 지적되었으며, 2020년 국정감사에서도 90개 물품 중 41개 물품이 여전히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조달청이 가격 스크리닝 인력 부족을 고가 납품의 원인으로 꼽는 것에 대해, 단순히 인력 문제가 아니라 정부가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실의 분석 결과, 자료 수집 및 분석 체계 구축에 약 10일이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정부가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AI 기반 나라장터 발전 및 국제 협력
조달청은 2026년 10월 5일 부탄 수도 팀부에서 열린 ‘제11차 아·태 전자조달 네트워크(APPeN) 총회’에 참석하여 한국의 전자조달 혁신 경험과 인공지능(AI)·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조달 발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총회는 아시아개발은행(ADB)과 부탄왕국 정부가 공동 개최했으며, 아·태지역 40여 개국 조달 담당자와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총회에서는 AI·데이터를 활용한 전자조달 시스템 지능화, 환경·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지속가능 조달, 전자조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습니다.
조달청은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사례를 소개하며, 여러 기관에 분산된 조달 시스템과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한국이 전자조달 도입 초기부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이를 극복한 사례도 전달했습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기조연설에서 전자조달의 미래가 단순한 업무 디지털화를 넘어 데이터와 AI를 활용하는 ‘지능형 조달’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달청은 APPeN 출범 초기부터 ADB와 협력하여 회원국의 전자조달 확산을 지원해왔으며, 현재 대부분의 회원국이 전자조달 시스템을 도입하며 아·태지역의 조달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로텐,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에 ‘ProLLMOps V2.0’ 등록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전문기업 프로텐은 AI Agent 프레임워크 ‘ProLLMOps V2.0’이 조달청과 제3자단가계약을 체결하고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되었다고 2026년 10월 6일 밝혔습니다.
이번 등록을 통해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은 별도의 경쟁입찰 절차 없이 ‘ProLLMOps V2.0’을 나라장터를 통해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3자단가계약은 조달청이 공급업체와 사전에 계약 조건을 정하고, 수요기관이 해당 조건에 따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 절차를 간소화하는 제도입니다.
‘ProLLMOps V2.0’은 다양한 LLM과 기관 데이터, 업무 시스템 및 외부 도구를 연계하여 업무 목적에 맞는 AI Agent를 설계,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레임워크입니다.
복잡한 코딩 없이 시각적인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AI Agent의 업무 흐름을 구성할 수 있으며,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LLM, 프롬프트, 도구 등을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PC버전 이용 방법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은 공공기관의 물품 및 서비스 구매를 위한 핵심 플랫폼입니다.
PC버전을 이용하여 필요한 물품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웹 브라우저를 열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웹사이트(www.g2b.go.kr)에 접속합니다.
검색창에 원하는 물품의 명칭이나 규격 등을 입력하여 검색을 시작합니다.
검색 결과가 나오면, 각 품목별로 등록된 업체와 가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동일한 규격의 제품이라도 공급 업체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 업체의 가격을 비교하고, 납기일, 품질 보증 등 추가적인 조건을 고려하여 최적의 업체를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출처 2와 3에서 지적된 것처럼 일부 품목의 경우 시중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사례가 있으므로, 구매 전 시중 가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를 결정한 품목이 있다면, 해당 업체의 상세 정보 페이지로 이동하여 구매 신청을 진행합니다.
이때, 수요기관의 정보와 구매 관련 사항을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신청 후에는 조달청의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되며, 승인이 완료되면 계약이 체결되고 물품이 납품됩니다.
만약 구매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내 고객지원센터나 관련 문의처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꿀팁: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물품 구매 시, 여러 업체의 가격 비교는 필수입니다.
또한, 계약 전 해당 품목의 시중 가격을 미리 파악하여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가위원 선정 서비스는 모든 계약에 적용되나요?
2026년 10월 8일부터 모든 협상계약으로 서비스 제공 범위가 전면 확대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일부 제한이 있었으나, 현재는 금액 및 사업 분야에 따른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나라장터에서 구매 시 항상 시중가보다 비싼가요?
모든 품목이 시중가보다 비싼 것은 아니지만, 일부 품목에서 고가 납품 문제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매 전 시중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PC버전 이용 시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별도의 준비물은 없으며, 인터넷이 가능한 PC와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공기관의 경우 나라장터 시스템에 등록된 사용자 계정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