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퇴직금 계산의 기초
퇴직금 기준 입사일 확인하기
내년 퇴직금, 얼마나 달라질까?
퇴직금 계산, 이것만은 꼭 알자!
자주 묻는 질문 (FAQ)

퇴직금 계산의 기초

퇴직금은 근로자가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할 때 회사로부터 받는 금전적인 보상입니다.
이는 근로자의 노고에 대한 인정이자, 새로운 출발을 위한 발판이 되어주죠.
퇴직금 계산의 핵심은 바로 근속기간평균임금입니다.
이 두 가지가 정확해야 제대로 된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요.

퇴직금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사용자가 의무적으로 지급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르고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직금 기준 입사일 확인하기

퇴직금 산정에 가장 기본적인 정보는 바로 입사일입니다.
여러분의 정확한 입사일을 알아야 근속기간을 제대로 계산할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실제 근무 시작일을 입사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수습기간을 포함한 최초 근로계약서상의 입사일이 기준이 됩니다.
만약 입사일을 정확히 모르겠다면, 회사 인사팀에 문의하거나 근로계약서, 급여 명세서 등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근로기준법 상에서도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이러한 정보 확인이 중요함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퇴직금 지급 기준은 계속 근로 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하며,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근로자에게 적용됩니다.
따라서 입사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근무했는지 여부가 퇴직금 수령 자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내년 퇴직금, 얼마나 달라질까?

퇴직금 계산의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평균임금입니다.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 동안 근로자에게 지급된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총 일수로 나눈 금액을 말하죠.
따라서 퇴직금 산정 시점의 임금 수준이 높을수록 더 많은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내년에 퇴직할 예정이라면, 올해 임금 인상 여부나 상여금 지급 계획 등을 통해 내년 퇴직금 액수를 미리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퇴직금 산정 시 고려되는 임금에는 기본급뿐만 아니라 각종 수당, 상여금, 연차수당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어떤 항목이 평균임금에 포함되는지는 임금 관련 법규 및 판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체적인 내용은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직금은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지연이자를 지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퇴직금 계산, 이것만은 꼭 알자!

퇴직금 계산은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기본적인 원리를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퇴직금은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계산됩니다.

항목 설명
퇴직금 (1일 평균임금 × 30일) × (계속근로기간(일)) / 365
1일 평균임금 퇴직 전 3개월간 임금 총액 / 퇴직 전 3개월간 총 일수

예를 들어, 입사일로부터 5년을 근무하고 퇴직하며,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이 하루 10만원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이 경우 퇴직금은 (10만원 × 30일) × (5년 × 365일) / 365 = 1500만원이 됩니다.
이는 단순 계산이며, 실제로는 연차수당, 상여금 등 포함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속근로기간은 최초 입사일부터 퇴직일까지의 기간을 말합니다.
휴직 기간이나 징계로 인한 결근 기간 등은 계속근로기간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국민연금공단이나 고용노동부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퇴직금 계산기를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예상 퇴직금을 산출해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퇴직금 산정 시 연차수당도 포함되나요?
A.
네, 미사용 연차휴가에 대한 수당은 퇴직 전 3개월간 임금 총액에 포함되어 평균임금 계산에 영향을 미칩니다.
Q.
퇴직 후 언제까지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A.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받아야 합니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당사자 간의 합의에 따라 지급 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Q.
1년 미만 근무자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A.
원칙적으로 퇴직금은 계속근로기간 1년 이상인 근로자에게 지급됩니다.
따라서 1년 미만 근무자는 퇴직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1년 미만 근로자라도 퇴직금과는 별도로 받게 되는 정기금 형태의 급여는 있습니다.